[수업 땡땡이]입니다.. ㆀ
2007년 05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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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가장 후회되는 일은?
고3, 겨울방학의 시작을 며칠 앞두고 있었을 무렵.
학교 측의 허가로 인해 몇몇 친구들과 함께 수업은 듣지 않고
도서실에 모여서 며칠째 다른 작업(?)을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한 친구가 이런 얘기를 꺼내더군요.
다시 말해, 일명 <땡땡이>를 치자는 거였지요.
저 얘기를 들은 순간, 저는 '그러면 안 되는 거 아닌가?'라고 생각했지만
다른 친구들은 모두 찬성을 했고, 혼자만 남아 있기도 좀 그래서
결국 친구들과 함께 학교 밖으로 나갔습니다.. ㆀ
도서실을 떠나 교문을 나설 때까지 혹시 선생님이나
수위아저씨께 들킬까 봐 정말 긴장이 되더군요. 'ㅅ'
그리고.. 그렇게 밖으로 나간 저희들이 뭘 했느냐 하면..
어쩌면 "뭐야, 그게 다야..?"라고 하실 수도 있겠지만
제게 있어선 정말 큰 사건(?)이었고요,
그 날 다시 학교로 돌아오면서 제가 했던 생각은..
고3, 겨울방학의 시작을 며칠 앞두고 있었을 무렵.
학교 측의 허가로 인해 몇몇 친구들과 함께 수업은 듣지 않고
도서실에 모여서 며칠째 다른 작업(?)을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한 친구가 이런 얘기를 꺼내더군요.
우리 이러지 말고 학교 밖으로 나가서 한 시간만 놀다 오자!
다시 말해, 일명 <땡땡이>를 치자는 거였지요.
저 얘기를 들은 순간, 저는 '그러면 안 되는 거 아닌가?'라고 생각했지만
다른 친구들은 모두 찬성을 했고, 혼자만 남아 있기도 좀 그래서
결국 친구들과 함께 학교 밖으로 나갔습니다.. ㆀ
도서실을 떠나 교문을 나설 때까지 혹시 선생님이나
수위아저씨께 들킬까 봐 정말 긴장이 되더군요. 'ㅅ'
그리고.. 그렇게 밖으로 나간 저희들이 뭘 했느냐 하면..
어쩌면 "뭐야, 그게 다야..?"라고 하실 수도 있겠지만
제게 있어선 정말 큰 사건(?)이었고요,
그 날 다시 학교로 돌아오면서 제가 했던 생각은..
# by | 2007/05/09 04:41 | diary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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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그때생각이 났어요 =)
네~ 그랬답니다...가 아니라 너무 평범해서 재미가 없는 아이였지요.. 흑.. orz
▶ 부엉님
담을 많이 넘어 다니셨군요.. ^ ^
저는 저 때 수위아저씨의 눈을 피하기 위해 몸을 최대한 땅 쪽으로 숙이고 교문을 통과했었는데
지나고 보면 이런 일들이 다 추억이 되는 것 같아요~ >.<
▶ 마른미역님
그건 저도 그렇게 생각한답니다.. ㆀ
원래 소심한(;) 편이라 진작 알았다 해도 또 실행에 옮기지는 않았겠지만
그래도 사람 일은 모르는 거니까요.. 'ㅅ'
와~ 역시 스팅구리님께서 알아주시는구나. >.<
넵! 저는 진짜로 모범생이었답니다~ (후다닥) ㄴ(' .')ㄱ =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