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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쥬르 고구마케익~♥

애슐리 치즈 케이크 사건(?) 때문에 계속 좌절 중이었는데
엄마가 맛있는 케이크 좀 먹어 보고 싶다고 해서
뭐가 좋을까 고민하다가 고구마케익을 샀습니다.
고구마라도 들어 있으면 건강에 조금 더 좋지 않을까 싶어서.. ㆀ

케익은 뚜레쥬르에서 구입했어요~ ^ ^
사실 얼마 전에 뚜레쥬르 클래식 치즈 케이크를 맛없게
먹었던 기억이 있기 때문에 조금 망설여지긴 했지만,
파리바게뜨의 고구마케익은 정말 입에 맞지 않았었고
어쩐지 뚜레쥬르의 고구마케익이 무척 맛있어 보여서
뚜레쥬르를 한 번 더 믿어 보기로 했지요.

크리스마스는 지나긴 했지만 그래도 이렇게 루돌프가
그려져 있으니 보기에도 좋고 기분도 더 좋더군요~
가까이서 보면,
루돌프가 활~짝 웃고 있어요! ^ ^

그리고 걱정 반, 기대 반 속에 드디어 맛을 봤는데..

우왓!! 너무 너무 맛있는 거 있죠~!! >.<

왜 똑같이 달콤한 맛이라 하더라도 느낌은 조금씩 다르잖아요.
예를 들면, "느끼한(;;) 달콤함"이라던가 "부담스러운 달콤함" 같은 거요.

그런데 뚜레쥬르 고구마케익은 상당히 달콤하면서도
"부담스럽지 않고 맛있는 달콤함"이더라고요~! ^ ^

아, 진짜 너무 맛있다 보니 금방 다 먹어버렸답니다.
지금 이 글을 쓰면서 사진을 보니 또 먹고 싶네요.. ㆀ

애슐리 때문에 좌절했었는데, 더는 그러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물론 저렴한 가격은 아니라 자주 사먹진 못하겠지만.. ㅠ ㅠ)

어쨌든 이젠 애슐리에서 치즈 케이크 상시 포장판매만 실시(;;)하면 되는 겁니다!!

by 이온 | 2008/01/03 02:28 | eat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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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쿨짹 at 2008/01/03 02:58
흐 목은 아직도 아픈데요. 속은 괜찮은 거 같기도 해요. 켁 근데 이온님 이글루스에 어떻게 레몬펜 다셨나용? 저도 달고 시퍼요. ㅠㅜ

고구미케익 넘 맛있게 생겼네요.

이온님도 올해 좋은 일만 생기셔요~~ 이글루스/미투에서 좀 더 자주 뵈었음 좋겠어용.
Commented by 이온 at 2008/01/03 03:06
▶ 쿨짹 님
  그래도 속은 이제 조금 괜찮아지신 것 같다니 다행이네요.
  그리고 레몬펜은 쿨짹 님 블로그에 덧글로 남길게요~ ㅎㅎ
  아울러 올해는 좀 더 자주 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당. ^ ^
Commented by 개그쥬스 at 2008/01/03 10:04
맛있겠다.ㅠㅠ
Commented by 이온 at 2008/01/03 12:40
▶ 개그쥬스 님
  네, 진짜 맛있답니당~♥
  그런데 이 시간에 사진을 보니 배가 더 고파지는 것 같아요.. ㆀ
Commented by 마른미역 at 2008/01/03 20:59
귀엽네요~ ^^
Commented by 이온 at 2008/01/04 00:32
▶ 마른미역 님
  그쵸? ^ ^
  대신에 먹을 땐 조금 미안하더라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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