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  :  일상  :  생각  :  감상  :  맛  :  혼잣말  :  기타   ★방명록

[영 화] (★★★★ ) 데스노트 라스트 네임 外 여덟 편

★★★★는 총 19편인데, 한꺼번에 다 적으려고 했더니
태그가 한 번에 열여덟 개 이상은 입력이 안 되네요. ㆀ
그래서 할 수 없이 나눠서 올립니다..

중요 줄거리는 적지 않도록 조심할 생각이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해당 작품을 볼 예정이신 분은 읽지 않으시길 권합니다..

데스노트 라스트 네임
후지와라 타츠야,마츠야마 켄이치,토다 에리카 / 가네코 슈스케
나의 점수 : ★★★★


전편에 이어 개인적으로 재밌게 봤습니다.
그런데 라이토가 "키라"라는 사실이 밝혀질 때, 제가 보기엔
라이토의 아버지가 놀라는 것처럼 느껴지지가 않더라고요.
제가 배우 분의 연기를 이해하지 못한 건지도 모르겠지만.. ㆀ


그리고 L이 데스노트에 자신의 이름을 적은 건 개인적으로
잘 이해가 가지 않더군요. 제가 L이란 캐릭터에게서 받은 느낌은
키라를 잡으려고 목숨을 "건다"이지, 목숨을 "던진다"가 아니었거든요.
거는 것과 던지는 것은 의미가 다르다 생각하고, 제가 보기엔 L의 저 행동은
자신의 목숨을 "던지는" 것처럼 느껴졌기 때문에 조금 아쉬웠습니다.


귀향
페넬로페 크루즈,카르멘 마우라,롤라 두에나스 / 페드로 알모도바르
나의 점수 : ★★★★


사실 냉정하게 생각해 보면 엽기적이기도 하고
충격적이기도 한 내용인데, 영화 속에선 그다지
어둡게 다루질 않다 보니 저도 별로 심각하게
느껴지지 않았던.. 묘한 작품이었습니다..


그리고 극장에 늦게 도착해서 앞부분을 조금 못 봤었는데,
전체적인 내용을 이해하는 데 큰 지장은 없어서 다행이었지요.


레이크 하우스
키아누 리브스,산드라 블록,쇼레 아그다시루 / 알레한드로 아그레스티
나의 점수 : ★★★★


무난하고 잔잔한 재미가 있는 작품이었던 것 같아요.
"시월애"는 안 봤는데 세세한 부분은 많이 다르겠지요.
무엇보다 해피엔딩이어서 좋았습니다~




괴물
송강호,배두나,박해일 / 봉준호
나의 점수 : ★★★★


송강호 씨 정말 연기 잘하시더군요~
그런데 저는 배두나 씨가 맡은 역이 양궁 선수라
많이 활약할 줄 알았는데.. 아니어서 아쉬웠어요.




디.오.에이
제이미 프레슬리,홀리 밸런스,사라 카터 / 원 규
나의 점수 : ★★★★



액션 영화는 액션을 주로 보여주면 되는 겁니다..





BB프로젝트
성 룡,고 천락,채 탁연 / 진 목승
나의 점수 : ★★★★


위의 "디.오.에이"와 마찬가지.
액션 영화는 액션을 주로 보여주면 되는 겁니다..
그런데 성룡 아저씨(;;).. 이젠 액션 연기가
조금 힘에 부치시는 것처럼 보여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이나영,강동원,윤여정 / 송해성
나의 점수 : ★★★★


강동원, 이나영 씨가 출연한 영화는 처음 봤는데
두 분 다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연기를 잘하시더군요.
(그래도 개인적으로 이나영 씨는 CF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리 봐도 이나영 씨는 CF 속의 모습이 가장 매력적이에요!)


영화를 보면서 극 중 이나영 씨의 엄마 때문에 분노하고!!
(상식을 벗어난, 도저히 엄마라고 볼 수 없는 캐릭터)
마지막 강동원 씨의 연기를 보며 눈물을 흘렸지요.


이사벨라
두 문택,이사벨라 롱,황 추생 / 팡호청
나의 점수 : ★★★★


아무 기대 없이 봤다가 보길 잘했다고 생각한 작품~
음악도 좋았고, 은근히 사람을 끌어당기는 매력이
있는 작품인 것 같아요.
보는 내내 어쩐지 아련한 느낌이 많이 들었답니다.



거룩한 계보
정재영,정준호,류승용 / 장진
나의 점수 : ★★★★


위의 "이사벨라"와 마찬가지로 별 기대 없이 본 영화.
저는 감동까진(;;) 받지 못했지만, 나름대로 재밌었습니다.




by 이온 | 2008/01/06 23:51 | review | 트랙백 | 덧글(0)

트랙백 주소 : http://teatime.egloos.com/tb/4065237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TOP |   다음 페이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