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리뷰] 헬로키티와 세계의 꽃축제 ~ ♥

[렛츠리뷰] 헬로키티와 세계의 꽃축제

세븐일레븐에서 창립 20주년 기념으로 진행 중인 <헬로키티와 세계의 꽃축제>

4,000원 이상 구매 시 헬로키티 패키지가 증정되는 행사이지요.
저도 헬로키티를 좋아하는 편인데, 그러고 보니 어릴 때는
헬로키티 그림이 들어간 문구용품을 모았던 기억이 나네요. ^ ^
그래서 그 기억을 되살리며 세븐일레븐 매장으로 향했습니다.

매장 앞에선 행사 진행을 알리는 포스터도 볼 수 있었어요.

내부엔 이렇게 예쁘게 디스플레이 되어 있었고요~ ^ ^

그래서 한동안 구경을 한 후 기프티콘 상품을 교환해왔습니다.
블랙빈테라티 세 병.
맛은 그냥 말 그대로 검은콩 맛이 나는 물.. 이더군요. ㆀ

그리고 드디어 오늘의 주인공(?), 헬로키티 패키지의 모습입니다~
개봉 후의 결과는..?

짜잔~!
벚꽃을 좋아하는 편이라 기뻤어요~ >.<
완성도 또한 높은 편인 것 같았고,
전체적으로 예뻐서 저는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러면 이렇게 해서 헬로키티 패키지에 대한 전체적인 소감은 적었으니
이제부턴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점과 건의 사항에 대해 적어볼게요. ^ ^

1. 먼저 현재 수집 앨범은 아래 사진처럼 따로 구매해야 하는 방식인데요,
 개인적으로 조금 야박하게(;;) 느껴집니다.

 이보다는 몇 종류 이상을 수집한 고객에겐 선물로 증정한다거나,
 영수증 복권 같은 이벤트를 도입해서 당첨된 고객에게
 선물로 증정하는 방식이 더 낫지 않을까 합니다.
 이편이 헬로키티 패키지에 대한 수집의욕을 더 높일 수 있을 것 같고요.
 "수집 앨범을 구매해서 헬로키티 패키지를 담아 보세요~"나
 "모으신 헬로키티 패키지를 수집 앨범을 구매해 담아 보세요~"보다는
 "헬로키티 패키지를 모으시면 예쁜 수집 앨범을 드려요~"가
 더 동기부여가 되고, 수집에 대한 보람 또한 배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 ^



2. 4,000원이라는 가격은 조금 높은 게 아닌가 해요.
 필요한 상품을 구매했더니 총액이 4,000원을 넘어
 헬로키티 패키지를 받게 되는 경우는 상관없겠지만,
 이번 행사 자체가 수십 종류의 헬로키티 패키지를 "모으는 재미" 또한
 중요한 요소인 만큼 헬로키티 패키지를 한 개 더 모으기 위한
 금액 기준으론 4,000원은 조금 높다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론 3,000원 정도로 낮추시고,
 스탬프 방식을 도입해서 3,000원 구매 시마다 받은
 스탬프 3개가 찍힌 스탬프 카드를 제출하면
 헬로키티 패키지 3개를 증정하는 식은 어떨까 해요.

 물론 위의 3개는 예시일 뿐, 그 이상이나 이하가 될 수도 있겠지요. ^ ^


3. 자석스티커 외에 상품의 종류가 더 다양해지면 좋겠습니다.
 현재의 자석스티커는 제가 느끼기엔 혼자만 보고 흐뭇해하는(;;) 상품 쪽에
 더 가깝지 않을까 합니다. 자석스티커라는 상품 자체가 지니고 다니면서
 사용하기보다는 주로 집에서 쓰거나 보관하게 되는 상품이니까요.
 그래서 수십 종류의 헬로키티 패키지를 모으신 분이라 하더라도
 휴대하여 친구나 주위 분들에게 보여주는 경우는 드물지 않을까 합니다.
 그래서 좀 더 여러 사람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그런 상품이 필요하다는 게 제 생각이에요.

 지니고 다니면서 서로 보여주고 상대방이 가진 상품을 부러워도 해보는~ 뭐 그런 거요. ^ ^

 이편이 더 자연스러운 홍보 효과도 있으리라 생각하고요.
 세븐일레븐 측에서 처음 헬로키티 패키지 행사를 기획하셨을 때
 어떤 기획의도와 어떤 소비자층을 염두에 두셨는지는 모르겠지만,
 현재의 자석스티커는 제가 보기엔 마니아 소비자 쪽으로
 조금 기울어져 있는 게 아닌가 하는 느낌이 들어요.
 소비자층도 조금 한정적인 것 같다는 느낌도 살짝 들고요.
 그러므로 좀 더 일반적이고 실용적인 상품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예를 들면 교통카드나 쿠션, 휴대전화 줄, 볼펜, 버튼 등의 상품이요.
 특히 교통카드 같은 경우는 휴대전화 줄 겸용의 헬로키티 모양이면
 정말 예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
 물론 계약이나 제작 등의 문제가 있으시겠지만
 이미 예쁜 자석스티커를 선보이신 만큼
 적당한 가격에 예쁜 디자인의 헬로키티 관련 상품을
 세븐일레븐에서도 더 많이 보여주실 수 있을 거라 믿어요. ^ ^


4. 키티 멤버십카드를 도입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교통카드 기능도 포함되어 있으면 더 좋을 것 같고요.
 상품을 구매할 때마다 키티 포인트(;;)가 적립되고,
 일정 포인트 이상이 되면 헬로키티 패키지 또는 캐릭터 상품을
 증정한다거나 하는 행사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디자인만 예쁘다면 카드 자체만으로도 좋은 캐릭터 상품이 되는 것은 물론
 소비자의 호감도 충분히 불러일으킬 수 있으리라 생각하고요. ^ ^

 덧붙여서 카드로 말미암아 매장 방문과 구매 동기도 생길 수 있겠지요.


5. 헬로키티 영수증 복권 이벤트를 진행하시는 건 어떨까요..?
 위 1번에도 적은 것처럼 수집 앨범을 상품으로 증정한다거나
 헬로키티 패키지, 또는 혹시 나중에 더 많은 종류의 헬로키티 상품을 선보이시게 된다면
 그 상품을 당첨자에게 증정해도 좋을 것 같고 만약 키티 멤버십카드가 도입된다면
 상품으로 포인트를 적립해 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영수증 복권 이벤트는 계산을 마친 소비자에게
 생각지 못했던 즐거움을 주는 예쁜 이벤트라고 생각합니다. ^ ^


6. 참, 그리고 현재 패키지 안의 쿠폰 뒤엔 아래 사진처럼 주의사항이 적혀 있던데요,
 마지막 항목 같은 경우
 "점포 사정에 따라 해당 할인상품을 판매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라고만 적혀 있을 뿐
 그럴 땐 쿠폰 금액만큼 다른 상품을 할인받을 수 있다거나 하는 등의
 내용은 없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다른 분들께서도 말씀하신 것처럼 개봉 중 쿠폰이 훼손될 수 있는
 문제에 대한 대책도 마련이 되어야 할 것 같고요.
 패키지 겉면에 주의를 요하는 문구를 표시하는 것도 방법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휴우.. 이렇게 해서 제가 생각했던 내용은 모두 적은 것 같네요. ㆀ
다소 엉뚱한 내용이 있더라도 말 그대로 개인적인 생각이니까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리고요,
그럼 마지막으로 전철에서 발견한 행사 광고 사진을 덧붙이면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 ^)/


누르시면 닫힙니다.


렛츠리뷰

by 이온 | 2008/06/08 23:59 | review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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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쿨짹 at 2008/06/13 08:42
오랜만에 왔답니다.

스킨 더 이뻐졌군요. ㅋㅋ
이온님 얼음집은 렛츠리뷰 홈인 거 같아요 ㅋㅋㅋ
Commented by 이온 at 2008/06/13 20:53
엇, 쿨짹 님! >.<
오랜만에 뵙습니다~

렛츠리뷰 홈.. ㅎㅎ
스킨은 여름에 맞춰서 지금 수정하는 중이랍니다.
지금 건 임시로 잠깐 쓰는 거지요. ㆀ

조만간에 블로그로 놀러 가서 찾아 뵐게요~ (º▽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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