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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리뷰] 헬로키티와 세계의 꽃축제 ~ ♥

[렛츠리뷰] 헬로키티와 세계의 꽃축제

세븐일레븐에서 창립 20주년 기념으로 진행 중인 <헬로키티와 세계의 꽃축제>

4,000원 이상 구매 시 헬로키티 패키지가 증정되는 행사이지요.
저도 헬로키티를 좋아하는 편인데, 그러고 보니 어릴 때는
헬로키티 그림이 들어간 문구용품을 모았던 기억이 나네요. ^ ^
그래서 그 기억을 되살리며 세븐일레븐 매장으로 향했습니다.

매장 앞에선 행사 진행을 알리는 포스터도 볼 수 있었어요.

내부엔 이렇게 예쁘게 디스플레이 되어 있었고요~ ^ ^

그래서 한동안 구경을 한 후 기프티콘 상품을 교환해왔습니다.
블랙빈테라티 세 병.
맛은 그냥 말 그대로 검은콩 맛이 나는 물.. 이더군요. ㆀ

그리고 드디어 오늘의 주인공(?), 헬로키티 패키지의 모습입니다~
개봉 후의 결과는..?

짜잔~!
벚꽃을 좋아하는 편이라 기뻤어요~ >.<
완성도 또한 높은 편인 것 같았고,
전체적으로 예뻐서 저는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러면 이렇게 해서 헬로키티 패키지에 대한 전체적인 소감은 적었으니
이제부턴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점과 건의 사항에 대해 적어볼게요. ^ ^

1. 먼저 현재 수집 앨범은 아래 사진처럼 따로 구매해야 하는 방식인데요,
 개인적으로 조금 야박하게(;;) 느껴집니다.

 이보다는 몇 종류 이상을 수집한 고객에겐 선물로 증정한다거나,
 영수증 복권 같은 이벤트를 도입해서 당첨된 고객에게
 선물로 증정하는 방식이 더 낫지 않을까 합니다.
 이편이 헬로키티 패키지에 대한 수집의욕을 더 높일 수 있을 것 같고요.
 "수집 앨범을 구매해서 헬로키티 패키지를 담아 보세요~"나
 "모으신 헬로키티 패키지를 수집 앨범을 구매해 담아 보세요~"보다는
 "헬로키티 패키지를 모으시면 예쁜 수집 앨범을 드려요~"가
 더 동기부여가 되고, 수집에 대한 보람 또한 배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 ^



2. 4,000원이라는 가격은 조금 높은 게 아닌가 해요.
 필요한 상품을 구매했더니 총액이 4,000원을 넘어
 헬로키티 패키지를 받게 되는 경우는 상관없겠지만,
 이번 행사 자체가 수십 종류의 헬로키티 패키지를 "모으는 재미" 또한
 중요한 요소인 만큼 헬로키티 패키지를 한 개 더 모으기 위한
 금액 기준으론 4,000원은 조금 높다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론 3,000원 정도로 낮추시고,
 스탬프 방식을 도입해서 3,000원 구매 시마다 받은
 스탬프 3개가 찍힌 스탬프 카드를 제출하면
 헬로키티 패키지 3개를 증정하는 식은 어떨까 해요.

 물론 위의 3개는 예시일 뿐, 그 이상이나 이하가 될 수도 있겠지요. ^ ^


3. 자석스티커 외에 상품의 종류가 더 다양해지면 좋겠습니다.
 현재의 자석스티커는 제가 느끼기엔 혼자만 보고 흐뭇해하는(;;) 상품 쪽에
 더 가깝지 않을까 합니다. 자석스티커라는 상품 자체가 지니고 다니면서
 사용하기보다는 주로 집에서 쓰거나 보관하게 되는 상품이니까요.
 그래서 수십 종류의 헬로키티 패키지를 모으신 분이라 하더라도
 휴대하여 친구나 주위 분들에게 보여주는 경우는 드물지 않을까 합니다.
 그래서 좀 더 여러 사람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그런 상품이 필요하다는 게 제 생각이에요.

 지니고 다니면서 서로 보여주고 상대방이 가진 상품을 부러워도 해보는~ 뭐 그런 거요. ^ ^

 이편이 더 자연스러운 홍보 효과도 있으리라 생각하고요.
 세븐일레븐 측에서 처음 헬로키티 패키지 행사를 기획하셨을 때
 어떤 기획의도와 어떤 소비자층을 염두에 두셨는지는 모르겠지만,
 현재의 자석스티커는 제가 보기엔 마니아 소비자 쪽으로
 조금 기울어져 있는 게 아닌가 하는 느낌이 들어요.
 소비자층도 조금 한정적인 것 같다는 느낌도 살짝 들고요.
 그러므로 좀 더 일반적이고 실용적인 상품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예를 들면 교통카드나 쿠션, 휴대전화 줄, 볼펜, 버튼 등의 상품이요.
 특히 교통카드 같은 경우는 휴대전화 줄 겸용의 헬로키티 모양이면
 정말 예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
 물론 계약이나 제작 등의 문제가 있으시겠지만
 이미 예쁜 자석스티커를 선보이신 만큼
 적당한 가격에 예쁜 디자인의 헬로키티 관련 상품을
 세븐일레븐에서도 더 많이 보여주실 수 있을 거라 믿어요. ^ ^


4. 키티 멤버십카드를 도입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교통카드 기능도 포함되어 있으면 더 좋을 것 같고요.
 상품을 구매할 때마다 키티 포인트(;;)가 적립되고,
 일정 포인트 이상이 되면 헬로키티 패키지 또는 캐릭터 상품을
 증정한다거나 하는 행사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디자인만 예쁘다면 카드 자체만으로도 좋은 캐릭터 상품이 되는 것은 물론
 소비자의 호감도 충분히 불러일으킬 수 있으리라 생각하고요. ^ ^

 덧붙여서 카드로 말미암아 매장 방문과 구매 동기도 생길 수 있겠지요.


5. 헬로키티 영수증 복권 이벤트를 진행하시는 건 어떨까요..?
 위 1번에도 적은 것처럼 수집 앨범을 상품으로 증정한다거나
 헬로키티 패키지, 또는 혹시 나중에 더 많은 종류의 헬로키티 상품을 선보이시게 된다면
 그 상품을 당첨자에게 증정해도 좋을 것 같고 만약 키티 멤버십카드가 도입된다면
 상품으로 포인트를 적립해 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영수증 복권 이벤트는 계산을 마친 소비자에게
 생각지 못했던 즐거움을 주는 예쁜 이벤트라고 생각합니다. ^ ^


6. 참, 그리고 현재 패키지 안의 쿠폰 뒤엔 아래 사진처럼 주의사항이 적혀 있던데요,
 마지막 항목 같은 경우
 "점포 사정에 따라 해당 할인상품을 판매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라고만 적혀 있을 뿐
 그럴 땐 쿠폰 금액만큼 다른 상품을 할인받을 수 있다거나 하는 등의
 내용은 없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다른 분들께서도 말씀하신 것처럼 개봉 중 쿠폰이 훼손될 수 있는
 문제에 대한 대책도 마련이 되어야 할 것 같고요.
 패키지 겉면에 주의를 요하는 문구를 표시하는 것도 방법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휴우.. 이렇게 해서 제가 생각했던 내용은 모두 적은 것 같네요. ㆀ
다소 엉뚱한 내용이 있더라도 말 그대로 개인적인 생각이니까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리고요,
그럼 마지막으로 전철에서 발견한 행사 광고 사진을 덧붙이면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 ^)/


누르시면 닫힙니다.


렛츠리뷰

by 이온 | 2008/06/08 23:59 | diary | 트랙백 | 덧글(2)

[렛츠리뷰] 아이팟 터치(iPod touch) 16G ~♬ ②

[렛츠리뷰] 아이팟 터치(iPod touch) 16G

①편에서 밝힌 것처럼 이번 ②편은 기능에 대한 내용인데요,
시작에 앞서 스크린샷 어플을 사용 중이신 분은 꼭 업데이트 하시길 권하고 싶습니다.

저 같은 경우 리뷰에 필요한 화면을 디카로 여러 차례 찍어봤지만
깨끗하게 나오지가 않아서 스크린샷 어플을 사용했는데,
버그가 많은지 두 번이나 파일이 모두 날아가 버렸거든요.. ㅠ ㅠ
그 밖에 화면이 깨지는 오류 등도 발생했는데,
저는 처음에 터치가 고장 난 줄 알았습니다. ;;
결국 제작사 홈페이지에 가보고 1.3 버전으로
업데이트를 한 후에야 작업을 마칠 수 있었지요.
이렇다 보니 리뷰의 내용에 맞춰서 각각의 화면을 띄우고
스크린샷을 찍는 작업만 몇 백번도 넘게 반복했습니다.. ㅇ〈-〈
그러니 스크린샷 어플을 사용 중이신 분은 꼬옥 업데이트 하세요~

그럼 이제 기능에 대한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터치는 그동안 사용했던 MP3플레이어와 다르게 처음 전원을 켜면
왼쪽 같은 화면이 표시되고, 아이튠즈를 설치해서 연결해야
사용할 수 있는 상태가 되더군요. 오른쪽은 부팅 시의 화면입니다. ^ ^

초기 화면입니다. 조금 썰렁하지요.

이 아래부턴 내용이 길어서 접어뒀습니다. 클릭해 주세요~ ^ ^
터치를 사용하려면 꼭 필요한 프로그램인 iTunes.
무겁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 조금 걱정했는데
실제로 사용해 보니 걱정했던 것만큼 무겁진 않았고,
설치 시 동기화 옵션도 모두 해제해서 별로 불편한 점은 없었지만
그렇다고 가벼운 프로그램이라고 말할 순 없을 것 같습니다. ^ ^

* 참고로 아웃룩을 사용하시는 분은 아이튠즈 설치 전에
종료하셨다가 설치 후 다시 실행하시는 게 더 편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설치 도중에 메시지 창이 뜨거든요.

퀵타임 플레이어도 기본으로 같이 설치가 됩니다.

그리고 아이튠즈를 실행하면 위 그림에 표시된 다섯 개의 프로세스가
자동으로 시작되는데, 그냥 두면 아이튠즈를 사용하지 않을 때도
윈도우와 함께 자동으로 실행돼서 조금 무겁지요. 그래서..
제어판-관리 도구-서비스로 들어가 위 두 개는 수동으로 바꿔줬습니다.
이젠 아이튠즈를 사용할 때만 실행이 됩니다. ^ ^

음악 파일 추가는 드래그를 해주면 바로 추가가 되고,
원하는 그림을 앨범 사진으로 선택했더니
이렇게 멋진 화면이 표시되더군요. ^ ^
동영상도 마찬가지고요~

터치에 파일을 넣을 땐 탐색기에서 직접 드래그를 해도 되고,
일단 아이튠즈에 넣어서 정리한 다음 터치로 드래그해도 됩니다.

동기화 설정 메뉴.

그리고 사진은 위 그림처럼 위치를 지정해주면 동기화가 이루어지더군요.


그럼 이제 다시 터치로 돌아가서 메뉴별로 살펴보겠습니다.

뭔가 달라진 초기 화면. ^ ^ 이젠 별로 썰렁하지 않군요.

이글루스에 접속해봤습니다.

확대를 해도 아주 깔끔한 화면을 보여주더군요.
화면을 더블 클릭하면 적당한 크기로 확대/축소가 번갈아서 실행이 되고요.

렛츠리뷰 메인 페이지.

터치를 옆으로 돌리면!
가속도 센서에 의해 화면의 방향이 자동으로 바뀝니다. ^ ^

제 블로그도 한 번 접속해봤습니다~

>.<

덧글 또한 마음대로 남길 수 있지요~

새로운 페이지를 추가해서
한 번에 여러 페이지를 열어 놓고 웹서핑을 할 수도 있고요.

자주 가는 사이트는 이렇게 주소를 입력해서
책갈피에 추가할 수 있고,
방문 기록도 볼 수 있어서 참 편하더군요. ^ ^

그리고 유튜브도 쉽게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원하는 동영상을 선택하면
잠깐의 기다림 후에 바로 재생이 되고,
화면 비율 역시 메뉴 바를 이용하거나 또는
화면을 더블 클릭해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직접 검색을 할 수도 있고요.

히스토리 등의 메뉴도 있어서 여러모로 편하더군요. ^ ^

터치의 인터넷 접속 능력(?)에 대한 제 느낌을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무척 만족스러웠습니다. 배터리가 빨리 닳는다는 점만 빼고요.. ^ ^;;


그럼 이어서 이번엔 캘린더, 시계, 계산기 등의 차례군요.
캘린더 메인 화면.

위 그림의 노란 박스 부분을 누르면
세부 화면이 표시되고
일정의 내용과
시간을 설정하고
메모도 남길 수 있지요. ^ ^

이번엔 연락처 메인 화면.
방식은 캘린더와 비슷합니다.

시계 메인 화면.

알람을 설정하거나
타이머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번엔 계산기. 화면이 어찌나 예쁘던지~ ^ ^

게임은 요거 하나만 설치했습니다.

메일은 설정 메뉴에서 계정을 추가한 후 접속했더니
위 그림처럼 바로 사용할 수 있더군요. ^ ^

메일 작성 화면입니다.

그리고 사파리로 웹서핑을 할 때와 마찬가지로
한글 키보드가 빛을 발하는 메모 기능! ^ ^
한글 입력이 되니 너무 재밌고 좋은 거 있죠~ >.<

그러고 보니 애플에서 곧 한글 키보드를 정식으로 지원한다는 얘기가 있던데
한글 입력 문제 때문에 구입을 망설이시는 분께는 좋은 소식일 것 같네요. ^ ^


그럼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이번엔 설정 메뉴를 살펴보겠습니다.

설정 메뉴.

배경화면은 기본으로 여러 개가 들어 있더군요. ^ ^

키보드 설정 화면입니다.

* 참고로 한글 키보드를 설치했는데 한글 입력이 되지 않을 땐
언어를 영어로 변경, 키보드의 UK를 선택해서 한글을 한 번 입력해준 후
언어를 다시 한글로 변경해주면 문제가 해결되더군요.
저 같은 경우 펌웨어 v1.1.1에서 간혹 이런 현상이 발생했는데,
혹시 동일한 문제를 겪는 분이 계신다면 도움이 될까 싶어
삽질(;;) 끝에 제 터치엔 통했던 방법을 적어 봅니다. ^ ^

EQ 설정 화면.
장르별로 상당히 다양하게 준비가 되어 있더라고요~ ^ ^

그 밖에 사진의 효과를 선택하거나
사파리의 여러 옵션도 설정할 수 있습니다.

모든 설정을 리셋할 수 있는 재설정 메뉴.


그러면 이렇게 해서 설정 메뉴는 대부분 살펴본 것 같으므로
다음은 음악, 동영상, 사진 기능으로 넘어가겠습니다~ ^ ^
조~기 위의 유튜브와 마찬가지로 음악, 동영상, 사진 화면에선
스크린샷 어플이 작동하지 않더군요. 그래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음악-앨범 화면의 모습.

앨범을 선택하면 화면이 이렇게 바뀌고,
그림의 노란 박스 부분을 눌러 주면
커버가 휙 돌면서 트랙리스트를 보여줍니다. ^ ^
그리고 터치를 옆으로 돌리면 드디어!
커버 플로우 화면을 볼 수 있지요~ >.<
아.. 진짜 처음에 봤을 때 정말 감동했답니다. 너무 멋져서.. ㅠ ㅠ

커버 플로우 화면에서도 커버를 누르면
위 그림처럼 트랙리스트가 보이고,
리스트에서 선택을 하거나 또는 노란 박스 부분을 이용해서
원하는 곡을 재생할 수 있습니다. ^ ^

그럼 이번엔 비디오 기능으로 넘어가서
동영상 같은 경우는 터치에 맞게 변환을 해줘야 하는데,
아이튠즈에서 자동으로 변환도 해주면 좋으련만 그렇지 않다 보니
다른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변환을 해야 합니다. 'ㅅ'
퀵타임 플레이어에서 정상적으로 재생이 되는 동영상만
터치에 담을 수 있고, 재생할 수 있더군요.
또한, 자막 파일도 지원하지 않으므로 자막이 필요한 동영상은
변환할 때 자막도 함께 입혀줘야 하고요..

* CorePlayer에서 자막 파일을 지원할 예정이라는 얘기가 있던데
곧 출시 예정인 터치用에서 해당 기능이 지원되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애플에서 정식으로 지원해줘도 좋을 것 같고요. ^ ^

메뉴 바는 동영상 재생 도중 화면을 한 번 살짝 눌러주면
이렇게 나타났다가 한 번 더 누르면 사라집니다. ^ ^

그리고 화면 비율은 노란 박스 부분을 누를 때마다
와이드 혹은 전체 화면으로 바뀌고요.
혹은 화면을 더블 클릭해도 번갈아서 전환이 됩니다. ^ ^

전체 화면 모습.

그리고 사진 화면은 이렇게 표시가 됩니다.

사진을 볼 때도 터치를 돌릴 때마다 화면이 거기에 맞게 바뀌지요. ^ ^
사진의 메뉴 바도 동영상과 마찬가지로 화면을 한 번 살짝 눌러주면
나타났다가 한 번 더 누르면 사라집니다.
더블 클릭할 때마다 확대/축소가 번갈아 실행되는 것도 같고요.

전체 화면 모습.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이튠즈 접속 화면입니다. ^ ^


이렇게 해서 드디어(;;) 터치의 기능을 모두 살펴본 것 같고요,
이제 남은 건 터치의 작동 동영상을 올리는 일뿐인데
손가락이 아닌 터치 전용 펜으로 터치를 사용하는 동영상을 올리겠습니다.
키보드 때문에 펜 사용을 염두에 두시는 분도 계신 만큼
펜을 사용한 영상이 더 유용할 것 같아서요. ^ ^

(* 현재 터치 전용 펜은 두 종류가 출시된 것 같던데
 저는 pogo stylus를 주문할 예정이고요,
 펜이 도착하는 대로 동영상을 촬영해서 올리겠습니다.
 시간이 된다면 펜에 대한 간단한 리뷰도 작성해볼 생각이고요.
 그런데 터치 전용 펜은 왜 이렇게 가격이 비싼 건지..
 터치가 일반 펜은 인식을 못 하다 보니 어쩔 수 없긴 하지만
 그래도 이런 가격은 조금 슬프다는 생각이 드네요.. ;ㅁ;)

그럼 마지막으로 터치를 사용해본 소감을 정리한 후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 ^

일단 저는 모니터 외의 애플 제품 사용은 처음이었기 때문에
여러 가지 면에서 생소하기도 했고 조금 헤매기도 했지만
걱정했던 것보단 쉽게 적응할 수 있어서 좋았고요,
작은 부분에도 사용자에 대한 배려가 담겨 있었던 것 또한 좋았습니다. ^ ^
예를 들어, 음악이나 동영상 재생 도중 이어폰이 빠지면
터치는 자동으로 일시 정지 상태가 되더군요.
사소한 일일 수도 있지만 이런 세심한 배려가
사용자에겐 또 한가지의 편리함을 준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화려한 인터페이스와 쉬운 사용법도 큰 장점이라 여겨지고요.
특히 커버 플로우는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어찌나 멋지던지.. ㅠ ㅠ
앨범을 휘리릭 넘기면서 고를 수 있다 보니 손맛(?)이 느껴진다고 할까요. ^ ^
수평/수직 상태를 인식하고 거기에 맞게 화면을 조정해주는
가속도 센서 또한 신기하면서도 편리한 기능이고요.
무선 인터넷 기능 또한 속도가 조금 차이 나는 것 외엔
필요한 작업은 거의 다 할 수 있을 정도라 만족스러웠고,
키보드를 지원하는 덕분에 웹서핑 시엔 물론이거니와
메일이나 메모 등등 터치의 활용 폭이 더욱 넓어졌지요.

음질도 저 같은 경우는 깔끔하고 담백한 느낌이 들어서 좋았고,
동영상 또한 움직임이 많거나 빠른 부분에서도 화면이 끊기는 등의
문제 없이 부드럽게 잘 재생이 돼서 불편 없이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터치 방식의 편리함도 빼놓을 수 없지요.
멀티 터치로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도 있고요.
게다가 새로운 펌웨어가 나올 때마다 새로운 기능도 추가되고,
그 밖에도 터치에서 사용할 수 있는 수많은 어플이 있는 만큼
터치의 활용도는 정말 무궁무진하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저 같은 경우도 터치를 사용한 후부턴
간단한 작업은 PC 대신 터치를 이용하고 있지요. ^ ^
정말 사랑스러운 기기가 아닐 수 없습니다. >.<

자, 그럼 이렇게 주~욱 장점을 나열했으니 이젠 아쉬웠던 점을 적을 차례겠군요.

우선 가장 큰 단점은 역시 높은 가격이 되겠고, ^ ^;;
그렇게 길다고는 볼 수 없는 배터리 사용 시간과
아이튠즈를 통해서만 파일의 전송이 가능한 점도 조금 아쉬웠습니다.
특정 포맷의 동영상만 지원하는 탓에 따로 변환을 해야 하는 것과
아이튠즈에선 해당 기능을 제공하지 않는다는 점도 불편했고요. 'ㅅ'

또한, 아직 한글 키보드와 아이튠즈 스토어가 정식으로
지원되지 않는다는 점도 아쉽게 느껴졌습니다.
특히 한글 키보드 미지원 문제는 조금 황당했지요.
한글 입력이 안 되면 터치의 활용도가 크게 떨어지니까요. ;ㅅ;
한글 키보드는 곧 지원이 된다니 다행이긴 하지만
더 빨리 해결됐어야 하지 않나 싶어요..

* 그런 의미에서 한글 키보드를 만들어주신 codedesign 님
 이 자리를 통해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_ _)

그럼 이제 아쉬웠던 점도 모두 적은 것 같으므로 개인적인 결론을 내려보면,

터치는 한글 키보드를 비롯한 몇 가지 불편함을 주는 기기입니다.
그런데 그 불편함을 뛰어넘을 수 있는 많은 프로그램을
사용자가 직접 만들거나 해결법을 찾아서 극복하고 있지요.
이 점을 다르게 생각해 보면 그런 불편을 감수하면서까지
사용할 정도로 터치는 매력적인 기기라는 뜻이 아닐까 합니다. ^ ^
저 같은 경우도 몇 가지 불편한 점이 있음에도
현재 터치를 정말 즐겁게 사용하고 있거든요~
그리고 한 발 더 나아가 행복을 느끼기도 하고요.
결국, 한 줄로 정리하자면 저에게 있어서 터치
사용자를 행복하게 만드는 기기라는 느낌입니다. ^ ^

그런 이유로 앞으로 터치가 평~생(;;) 저와 함께 할 수 있도록 아껴서 사용할 생각이고요,
이런 기회를 주신 이글루스에 다시 한 번 감사 인사를 드리면서 이만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º▽º)>
감사합니다. ^ ^

누르시면 닫힙니다.


렛츠리뷰

by 이온 | 2008/04/15 07:19 | diary | 트랙백 | 덧글(11)

②편이 늦어지는 이유..

[렛츠리뷰] 아이팟 터치 16G ②편이 늦어지고 있는데요,
그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제가 조금 많이 아팠기 때문입니다.
이 정도까지 건강이 나빠진 적은 없었던 것 같아요.
정말 종합검진이라도 한 번 받아봐야 하나 고민 중입니다.

사실 ①편을 작성할 당시에도 상태가 그다지 좋진 않았는데,
바로 ②편까지 작성해 보려고 발버둥을(;;) 치다가 화를 더 자초했지요..

그래도 지금은 조금 나아진 만큼 ②편은 며칠 내로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_ _)

by 이온 | 2008/02/02 02:42 | diary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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