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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리뷰] 언더더씨~♬

[렛츠리뷰] '언더더씨' 평일 런치 무료 식사권

호평을 하시는 분들이 많아 개인적으로 기대를 많이 했던
씨푸드 레스토랑 "언더더씨"에 다녀왔습니다~ ^ ^
명동역 바로 옆에 있다 보니 찾기가 쉬워서 좋더군요.

리뷰에 앞서 무료 식사권의 모습을 잠깐 살펴보자면,
신청 당시의 상품명은 "평일 런치" 무료 식사권이었지만,
배송된 상품은 "런치" 무료 초대권이었습니다. ^ ^
평일/주말 등의 구분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초대권이었고요,
현재 신청이 진행 중인 [렛츠리뷰] 7차부터의 상품명 또한
"런치" 무료 초대권으로 변경이 됐지요~

그럼 이제 안으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 ^
"언더더씨" 입구의 모습.
직원 분의 안내를 받아 들어가면서 보니 연인석(?)의 모습도 보이더군요.
예약이 필요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아닐 수도.. ㆀ

그 밖에 내부의 모습을 찍어봤습니다.
위 사진을 기준으로
좌측에선 초밥과 회, 롤 등을 맛보실 수 있고요,
우측엔 각종 샐러드와 대게, 과일/쿠키/케이크 등의 디저트.
그 옆엔 커피/탄산음료/아이스크림 등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그리고 정면에선 튀김, 꼬치, 파스타 등을 만나실 수 있고,
이 사진엔 나오지 않았지만 좌측으로 길게
스프, 크림 새우, 달팽이, 꽃게, 그라탕 등의
따뜻한 음식들이 주~욱 놓여 있지요. ^ ^
테이블도 한 장~

인테리어는 전체적으로 깔끔하다는 느낌이었어요. ^ ^

그럼 이제부턴 음식 사진으로 넘어가겠습니다. ^ ^

리뷰 계속 보기~
샐러드를 먼저 맛본 후,
기대에 부풀어 새우꼬치를 집어들었지요.
그런데..
꼬치가 모두 차갑게 식어 있더군요.. ㅠ ㅠ
그로 인해 별다른 맛을 느낄 수가 없었어요.
하지만!!
새우튀김이 대박이었습니다~!!
차갑게 식어 있었는데도 너무 맛있더라고요~ >.<

그리고 많은 분이 맛있다고 하셨던 파스타.
소문대로 정말 맛있더군요. ^_^

다음은 연어와 대게.
연어는 맛있었고,
대게는 조금 많이 퍽퍽 해서 아쉬웠어요..

그럼 다음 접시로 넘어가겠습니다.
새우튀김이 너무 맛있어서 또 가져왔습니다..
치즈 케이크는 맛있다고 하신 분들이 많아서 기대했는데,
제가 기대했던 맛과는 조금 거리가 있더라고요. ㆀ
부드러운 맛을 기대했는데, 쫀득쫀득한 맛이라고 할까요. ^ ^
쿠키와 초코 케이크는 맛있었습니다.
롤도 대부분 다 맛있었고요,
그 중 제 입맛에 가장 맛있었던 한 개만 좀 더 확대해서~ ^ ^

계속해서 다음 접시로~
새우튀김과 새우꼬치가 막 나오기에 가져왔습니다.
따뜻할 때 먹으니 훨~씬 맛있더군요. ^ ^
북방조개. 색이 너무 예뻐서 한 장 찍어봤습니다.
위 사진 외에도 갑오징어, 왕 우럭 조개, 보리멸 등이 있었는데
맛은 모두 무난한 편이라고 하십니다.
제가 회와 초밥은 먹지 않기 때문에 저를 제외한
나머지 가족의 소감을 인용했습니다.. ㆀ


이번엔 따뜻한 음식들 위주로~
달팽이 요리, 크림 새우, 꽃게/닭 요리 모두 맛은 괜찮았는데
조금 더 따뜻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마지막으로 디저트.
왜 이렇게 빈약하게 가져왔을까.. ㆀ
티라미수와 에스프레소 푸딩 둘 다 맛있긴 한데
저한테는 너무 달아서 다 먹지는 못하겠더라고요.. ^ ^
녹차아이스크림은 조금 많이 쓰다 싶은 느낌도 들긴 했지만,
깔끔한 맛이라 좋았습니다~ ^_^


이렇게 해서 제가 먹어 본 음식에 대한 느낌은 모두 적은 것 같네요.
다녀온 소감을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다음에 또 가겠습니다~!"이고요,
개인적으로 건의 드리고 싶은 점에 대한 말씀을 드리고 리뷰를 마칠까 합니다.

1. 파스타 등의 즉석요리 같은 경우, 완성 후에 소리로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파스타를 부탁드리니 "5분 후에 와주세요~ ^ ^"라고 말씀하셔서 5분 후쯤 가지러 갔는데
 요리가 완성되고 시간이 조금 흘렀는지 이미 약간 식어있는 상태더라고요.
 차임벨 등의 소리로 알려주신다면 언제쯤 완성되나 계속 주시하지 않아도 되고,
 음식이 식을 염려도 없을 테니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2. 꼬치 요리도 마찬가지로 요리가 나올 때 소리로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새우꼬치도 그렇고, 다른 꼬치들도 차갑게 식은 상태에서 먹으니까
 별다른 맛을 느낄 수가 없어서 아쉬웠거든요.

3. 런치 마감시간 안내를 방송으로 하는 방법을 한 번 고려해 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이번에 방문했을 때 직원 분께서 각 테이블을 돌며 직접 안내해 주시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저 같은 경우는 친절함이 느껴지는 이런 식의 안내도 좋아하지만
 반면 조금 불편하게 느끼실 분들도 있을 수 있을 테니까요.
 직원 분들께서도 손님이 많을 땐 힘드실 것 같고요. ^ ^

4. 테이블에 티슈를 좀 더 비치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기본적으로 한두 장만 놓여 있고, 티슈를 더 사용하려면
 일부러 가서 가져와야 하기 때문에 조금 불편한 면이 있더라고요. ^ ^

5. 음료수 컵이 조금 더 컸으면 좋겠어요.
 컵의 크기가 작다 보니 음료수를 가지러 여러 번 다녀와야 해서
 저 같은 경우엔 조금 불편하게 느껴졌거든요.
 물컵 정도의 크기만 돼도 훨씬 편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6. 테이블 간격이 좁게 느껴져서 살짝 아쉬웠어요.
 옆 테이블에서 하는 얘기가 다 들립니다. ㆀ
 물론 저희 테이블의 얘기도 옆 테이블에 다 들렸겠지만요..
 음식을 가지러 다닐 때도 조금 불편했고요.

7. 화장실 인테리어가 개인적으로 조금 아쉬웠습니다.
 가는 길에 위 사진처럼 귀여운 물고기가 그려져 있어서 기대를 했는데,
 막상 화장실 입구와 내부 인테리어는 조금 휑..했다고 할까요..
 개인적으로 어느 곳을 가든 화장실을 가장 중요하게 보는 편이거든요.
 아마 여성 분들은 대부분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시지 않을까 해요. ^ ^
 물론 청결 상태는 정말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다만, 조금만 더 넓고 예쁘게 꾸며주시면 훨~씬 좋을 것 같아요.

8. 홈페이지에 메뉴에 대한 소개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이번에 가기 전에 각 메뉴의 간단한 소개라도 보고 싶어서
 홈페이지에 방문했는데 메뉴 소개가 없더라고요.
 혹시 홈페이지는 아직 정식 오픈 전이신 건지 궁금하네요.

이렇게 해서 개인적인 바람들은 모두 적은 것 같고요,
사실 위 내용을 적을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
원래 서비스의 차이는 작은 부분에서부터 나는 거란
생각이 들어 용기를 내봤습니다. ^ ^

만약 "언더더씨" 관계자 분께서 이 글을 보시게 된다면
개인적으로 "언더더씨"가 더 많은 분께 사랑을 받았으면 하는 좋은 마음으로
작성한 것인 만큼 위 내용 중 혹시 서운한 부분이 있으시더라도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_ _)

※ P.S: 리뷰 작성하느라 사진을 계속보다 보니
   이건 오히려 제가 테러를 당하는 것 같네요. orz
   흑.. 사진 속에 있는 거 다~ 먹고 싶어요.. ㅠ ㅠ

조금만 기다려!! 새우튀김들아~!! ㆀ
조만간 다시 보러 갈게!!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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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온 | 2007/10/24 23:57 | review | 트랙백 | 핑백(1)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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